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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5 (14:31) 수정 2016.08.15 (14:5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것이 볼트 파워!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전에서 관중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경기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볼트, 여전히 내가 제일 빨라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내가 우사인볼트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로 우승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것이 황금신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로 우승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가 신발을 벗고 있다.

볼트 따봉!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로 우승을 차지한 볼트가 대회 마스코트 비니시우스 인형을 들고 트랙을 돌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관중들과 악수하는 볼트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로 우승을 차지한 우사인 볼트가 관중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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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남자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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