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JFK공항 총격 신고로 ‘3시간 마비’
입력 2016.08.15 (19:31)
수정 2016.08.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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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총격 신고가 잇따라 승객 수백 명이 대피하고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3시간 가량 공항이 마비됐지만, 수색 결과 총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NBC 방송 등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오후 9시 반쯤 공항 8번 터미널 출국장 근처에서 총격이 났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공항 내 모든 터미널을 수색했지만 총격 정황이나 부상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NBC 방송 등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오후 9시 반쯤 공항 8번 터미널 출국장 근처에서 총격이 났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공항 내 모든 터미널을 수색했지만 총격 정황이나 부상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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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뉴욕 JFK공항 총격 신고로 ‘3시간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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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5 19:37:07
- 수정2016-08-15 20:06:39
미국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총격 신고가 잇따라 승객 수백 명이 대피하고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3시간 가량 공항이 마비됐지만, 수색 결과 총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NBC 방송 등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오후 9시 반쯤 공항 8번 터미널 출국장 근처에서 총격이 났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공항 내 모든 터미널을 수색했지만 총격 정황이나 부상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NBC 방송 등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오후 9시 반쯤 공항 8번 터미널 출국장 근처에서 총격이 났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공항 내 모든 터미널을 수색했지만 총격 정황이나 부상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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