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주택화재…1017만 원 피해
입력 2016.08.15 (22:56)
수정 2016.08.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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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3시 40분 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의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1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휴가를 떠난 빈 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의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1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휴가를 떠난 빈 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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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주택화재…1017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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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5 22:56:29
- 수정2016-08-15 23:20:59
오늘(15일) 오후 3시 40분 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의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1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휴가를 떠난 빈 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의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1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휴가를 떠난 빈 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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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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