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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시리아 알레포 공동군사작전에 거의 합의”
입력 2016.08.15 (23:34) 국제
러시아와 미국이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지역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퇴치를 위한 공동작전을 펴는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러시아 국방장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날 자국 TV 방송 '로시야 24' 인터뷰에서 "제네바와 암만에 있는 미국 동료들과 활발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레포에 평화가 정착되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려고 미-러 양국이 함께 싸우는 합의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부터 반군에 장악된 알레포에선 현재 정부군이 포위작전을 벌이고 반군이 포위망을 뚫기 위해 반격에 나서면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져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 “미-러, 시리아 알레포 공동군사작전에 거의 합의”
    • 입력 2016-08-15 23:34:01
    국제
러시아와 미국이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 지역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퇴치를 위한 공동작전을 펴는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러시아 국방장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날 자국 TV 방송 '로시야 24' 인터뷰에서 "제네바와 암만에 있는 미국 동료들과 활발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레포에 평화가 정착되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려고 미-러 양국이 함께 싸우는 합의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부터 반군에 장악된 알레포에선 현재 정부군이 포위작전을 벌이고 반군이 포위망을 뚫기 위해 반격에 나서면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져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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