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10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1톤 트럭이 인근의 한 양복 판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살 김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살 김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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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톤 트럭 양복판매장 돌진…운전자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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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00:47:25
어제(15일) 오후 10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1톤 트럭이 인근의 한 양복 판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살 김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살 김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3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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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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