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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가격안정 조치 기대심리에 상승 지속
입력 2016.08.16 (04:16) 수정 2016.08.16 (08:31) 국제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 심리에 따라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25달러(2.8%) 오른 배럴당 45.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36달러(2.9%) 상승한 배럴당 48.3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공급 과잉 우려를 불식시키며 지난주 후반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음 달 26∼28일 알제리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포럼에서 산유국들이 가격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금값은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30달러(0.3%) 높은 온스당 1,347.50달러에 마감했다.
  • 국제유가, 가격안정 조치 기대심리에 상승 지속
    • 입력 2016-08-16 04:16:26
    • 수정2016-08-16 08:31:31
    국제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 심리에 따라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25달러(2.8%) 오른 배럴당 45.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36달러(2.9%) 상승한 배럴당 48.3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공급 과잉 우려를 불식시키며 지난주 후반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음 달 26∼28일 알제리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포럼에서 산유국들이 가격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금값은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30달러(0.3%) 높은 온스당 1,347.5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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