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군총장 방한…“사드 배치 관련 보고 청취”
입력 2016.08.16 (07:05)
수정 2016.08.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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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오는 23일까지 중국과 한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미 육군이 발표했습니다.
미 육군은 밀리 참모총장이 한국에서 미군 부대의 배치 계획뿐 아니라 북한 탄도미사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밀리 총장은 또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 지도부와 만나 상호 이익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견해 차이를 건설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육군은 덧붙였습니다.
미 육군은 밀리 참모총장이 한국에서 미군 부대의 배치 계획뿐 아니라 북한 탄도미사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밀리 총장은 또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 지도부와 만나 상호 이익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견해 차이를 건설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육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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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육군총장 방한…“사드 배치 관련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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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07:10:39
- 수정2016-08-16 09:00:25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오는 23일까지 중국과 한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미 육군이 발표했습니다.
미 육군은 밀리 참모총장이 한국에서 미군 부대의 배치 계획뿐 아니라 북한 탄도미사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밀리 총장은 또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 지도부와 만나 상호 이익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견해 차이를 건설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육군은 덧붙였습니다.
미 육군은 밀리 참모총장이 한국에서 미군 부대의 배치 계획뿐 아니라 북한 탄도미사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밀리 총장은 또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 지도부와 만나 상호 이익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견해 차이를 건설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육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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