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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지방 분양 시장서 5만 가구 ‘분양 준비’
입력 2016.08.16 (09:33) 수정 2016.08.16 (09:52) 경제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가을 성수기로 접어드는 9월과 10월에 지방 분양시장에서 전국 가을 분양 물량의 50%에 이르는 5만 여 가구 쏟아질 예정이다.

16일 건설업계와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9∼10월 지방(경기·인천 제외) 분양시장에서 4만9천510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는 역대 최대 물량이 쏟아졌던 지난해 같은 기간(5만941가구)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수준이지만 올해 전국 9∼10월 전국 분양물량(10만6천86가구)의 47%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1만340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5천806가구, 경북 5천545가구, 세종 5천576가구, 부산 4천799가구 등 경상권과 충청권에 집중돼 있다.
  • 9~10월 지방 분양 시장서 5만 가구 ‘분양 준비’
    • 입력 2016-08-16 09:33:30
    • 수정2016-08-16 09:52:40
    경제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가을 성수기로 접어드는 9월과 10월에 지방 분양시장에서 전국 가을 분양 물량의 50%에 이르는 5만 여 가구 쏟아질 예정이다.

16일 건설업계와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9∼10월 지방(경기·인천 제외) 분양시장에서 4만9천510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는 역대 최대 물량이 쏟아졌던 지난해 같은 기간(5만941가구)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수준이지만 올해 전국 9∼10월 전국 분양물량(10만6천86가구)의 47%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1만340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5천806가구, 경북 5천545가구, 세종 5천576가구, 부산 4천799가구 등 경상권과 충청권에 집중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