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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임주은, “점점 더 가까이”
입력 2016.08.16 (09:37) 수정 2016.08.16 (09:40) TV특종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임주은이 함께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은 최고 한류스타 신준영 역을, 임주은 대단한 집안의 백그라운드를 가진 윤정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준영과 윤정은이 정식으로 악수하며 통성명하던 순간 노을(배수지)을 업은 최지태(임주환)가 등장, 엇갈린 네 사람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18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김우빈이 자신의 집에서 또 다시 임주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극중 신준영이 윤정은을 번쩍 안아드는가 하면, 발목에 얼음찜질까지 해주는 장면.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묘한 미소를 띤 채 얼음찜질을 하는 신준영과 이런 신준영을 당혹과 감동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지켜보는 윤정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신준영과 윤정은이 운명적인 ‘수영장 만남’이후 다시 맞닥뜨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이 진지하게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우빈과 임주은의 미묘한 기운이 감도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은 지난 3월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김우빈과 임주은은 큐사인을 받자마자 감정에 몰입, 완벽한 ‘투샷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촬영에서 감정선의 고조가 분명한 윤정은과 안정적인 저음 톤의 신준영 캐릭터를 100% 소화해냈던 것.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본격적인 2막에 접어들면서 김우빈과 임주은, 배수지와 임주환 간의 엇갈린 인연들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며 “김우빈과 임주은의 잦은 만남이 갈등을 만들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네 사람의 4각 관계의 진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는 17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 김우빈-임주은, “점점 더 가까이”
    • 입력 2016-08-16 09:37:10
    • 수정2016-08-16 09:40:20
    TV특종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임주은이 함께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은 최고 한류스타 신준영 역을, 임주은 대단한 집안의 백그라운드를 가진 윤정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준영과 윤정은이 정식으로 악수하며 통성명하던 순간 노을(배수지)을 업은 최지태(임주환)가 등장, 엇갈린 네 사람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18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김우빈이 자신의 집에서 또 다시 임주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극중 신준영이 윤정은을 번쩍 안아드는가 하면, 발목에 얼음찜질까지 해주는 장면.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묘한 미소를 띤 채 얼음찜질을 하는 신준영과 이런 신준영을 당혹과 감동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지켜보는 윤정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신준영과 윤정은이 운명적인 ‘수영장 만남’이후 다시 맞닥뜨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이 진지하게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우빈과 임주은의 미묘한 기운이 감도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은 지난 3월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김우빈과 임주은은 큐사인을 받자마자 감정에 몰입, 완벽한 ‘투샷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촬영에서 감정선의 고조가 분명한 윤정은과 안정적인 저음 톤의 신준영 캐릭터를 100% 소화해냈던 것.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본격적인 2막에 접어들면서 김우빈과 임주은, 배수지와 임주환 간의 엇갈린 인연들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며 “김우빈과 임주은의 잦은 만남이 갈등을 만들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네 사람의 4각 관계의 진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는 17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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