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외국인 보유 시총 464조 원…올 들어 43조 원 ↑
입력 2016.08.16 (09:45)
수정 2016.08.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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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이 43조 2천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지분 시가총액은 464조 1천50억 원으로, 전체의 30.56%를 차지해 지난해 말보다 10.3% 늘어났습니다.
주식 유형별로 보면 코스피 내 대형주의 외국인 시총 비중이 38.14%로, 지난해 말보다 0.8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코스피 중형주와 소형주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0.47%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지분 시가총액은 464조 1천50억 원으로, 전체의 30.56%를 차지해 지난해 말보다 10.3% 늘어났습니다.
주식 유형별로 보면 코스피 내 대형주의 외국인 시총 비중이 38.14%로, 지난해 말보다 0.8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코스피 중형주와 소형주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0.47%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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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 외국인 보유 시총 464조 원…올 들어 43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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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09:51:30
- 수정2016-08-16 10:52:12
올해 들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이 43조 2천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지분 시가총액은 464조 1천50억 원으로, 전체의 30.56%를 차지해 지난해 말보다 10.3% 늘어났습니다.
주식 유형별로 보면 코스피 내 대형주의 외국인 시총 비중이 38.14%로, 지난해 말보다 0.8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코스피 중형주와 소형주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0.47%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지분 시가총액은 464조 1천50억 원으로, 전체의 30.56%를 차지해 지난해 말보다 10.3% 늘어났습니다.
주식 유형별로 보면 코스피 내 대형주의 외국인 시총 비중이 38.14%로, 지난해 말보다 0.8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코스피 중형주와 소형주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0.47%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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