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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교도소 재소자들의 어머니 발 씻겨 주기
입력 2016.08.16 (09:48) 수정 2016.08.16 (10: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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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국의 한 교도소에서 어머니날을 기념해 재소자들이 어머니 발을 씻겨주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어머니들도 재소자들도 모두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리포트>

태국의 사무이 섬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태국의 어머니 날을 기념해 재소자들과 부모 등 가족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갱생의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재소자들이 교도소에 찾아온 어머니들의 발을 경건한 마음으로 씻겨주고 있습니다.

자식을 모습을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눈가가 하나둘씩 적셔지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에 결국, 어머니와 부둥켜안고 재소자들도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들은 자식을 품에 안고 앞으로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데요.

어머니와 가족을 만나 행복한 한 때를 보낸 재소자들은 사회 복귀 후 새 삶을 다짐해봅니다.
  • 태국, 교도소 재소자들의 어머니 발 씻겨 주기
    • 입력 2016-08-16 09:55:02
    • 수정2016-08-16 10:52:13
    930뉴스
<앵커 멘트>

태국의 한 교도소에서 어머니날을 기념해 재소자들이 어머니 발을 씻겨주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어머니들도 재소자들도 모두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리포트>

태국의 사무이 섬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태국의 어머니 날을 기념해 재소자들과 부모 등 가족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갱생의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재소자들이 교도소에 찾아온 어머니들의 발을 경건한 마음으로 씻겨주고 있습니다.

자식을 모습을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눈가가 하나둘씩 적셔지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에 결국, 어머니와 부둥켜안고 재소자들도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들은 자식을 품에 안고 앞으로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데요.

어머니와 가족을 만나 행복한 한 때를 보낸 재소자들은 사회 복귀 후 새 삶을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