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경기장 친환경 조성’ 매립지공사에 표창
입력 2016.08.16 (11:05)
수정 2016.08.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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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친환경 경기장을 조성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골프와 수영 등 4개 종목의 친환경 경기장을 조성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과거 6천5백만 톤의 쓰레기가 묻힌 수도권매립지 터를 활용해 153만여 ㎡ 규모의 골프장 등이 조성됐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지 부지를 환경관광명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립지공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골프와 수영 등 4개 종목의 친환경 경기장을 조성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과거 6천5백만 톤의 쓰레기가 묻힌 수도권매립지 터를 활용해 153만여 ㎡ 규모의 골프장 등이 조성됐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지 부지를 환경관광명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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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경기장 친환경 조성’ 매립지공사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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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11:05:17
- 수정2016-08-16 11:50:3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친환경 경기장을 조성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골프와 수영 등 4개 종목의 친환경 경기장을 조성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과거 6천5백만 톤의 쓰레기가 묻힌 수도권매립지 터를 활용해 153만여 ㎡ 규모의 골프장 등이 조성됐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지 부지를 환경관광명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립지공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골프와 수영 등 4개 종목의 친환경 경기장을 조성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과거 6천5백만 톤의 쓰레기가 묻힌 수도권매립지 터를 활용해 153만여 ㎡ 규모의 골프장 등이 조성됐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지 부지를 환경관광명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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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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