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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화상’ 절반이 20·30대
입력 2016.08.16 (12:26) 수정 2016.08.16 (12: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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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더운 여름철이면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볕도 걱정인데요.

자외선에 노출돼 발생하는 햇볕 화상 환자의 절반은 20·30대 젊은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결과 지난해 햇볕화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모두 만 천명으로, 이 가운데 48%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환자 가운데 20대가 24.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3.8%로 뒤를 이었습니다.

햇볕화상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해 지난 2014년 기준으로 햇볕 화상 진료 인원은 휴가철인 8월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7월과 6월 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햇볕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며 심하면 물집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햇빛에 노출된 지 4시간에서 6시간이 지나 발생했다가 16시간에서 24시간 이후 증상이 최고에 달합니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에는 얼음찜질 등으로 피부를 식힌 뒤 피부 염증을 치료하는 용액을 발라 하루 3~4차례 냉찜질을 해주고, 화상이 심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평원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화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흐린 날에도 모래나 물 등에서 햇빛이 반사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햇볕 화상’ 절반이 20·30대
    • 입력 2016-08-16 12:29:06
    • 수정2016-08-16 12:42:26
    뉴스 12
<앵커 멘트>

무더운 여름철이면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볕도 걱정인데요.

자외선에 노출돼 발생하는 햇볕 화상 환자의 절반은 20·30대 젊은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결과 지난해 햇볕화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모두 만 천명으로, 이 가운데 48%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환자 가운데 20대가 24.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3.8%로 뒤를 이었습니다.

햇볕화상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해 지난 2014년 기준으로 햇볕 화상 진료 인원은 휴가철인 8월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7월과 6월 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햇볕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며 심하면 물집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햇빛에 노출된 지 4시간에서 6시간이 지나 발생했다가 16시간에서 24시간 이후 증상이 최고에 달합니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에는 얼음찜질 등으로 피부를 식힌 뒤 피부 염증을 치료하는 용액을 발라 하루 3~4차례 냉찜질을 해주고, 화상이 심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평원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화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흐린 날에도 모래나 물 등에서 햇빛이 반사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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