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올해 전국 초·중·고생 67.6% ‘무상 급식 지원’
입력 2016.08.16 (17:15) 수정 2016.08.16 (17:47) 뉴스 5
올해 전국 초중고 학생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무상급식을 지원받은 인원의 비율이 지난 2011년 46.8%에서 지난해 66%, 올해는 67.6%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87.9%로 가장 높았고 전남과 전북, 강원이 뒤를 이었으며 경남이 24.3%로 가장 낮았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무상급식을 지원받은 인원의 비율이 지난 2011년 46.8%에서 지난해 66%, 올해는 67.6%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87.9%로 가장 높았고 전남과 전북, 강원이 뒤를 이었으며 경남이 24.3%로 가장 낮았습니다.
- 올해 전국 초·중·고생 67.6% ‘무상 급식 지원’
-
- 입력 2016-08-16 17:18:06
- 수정2016-08-16 17:47:21

올해 전국 초중고 학생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무상급식을 지원받은 인원의 비율이 지난 2011년 46.8%에서 지난해 66%, 올해는 67.6%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87.9%로 가장 높았고 전남과 전북, 강원이 뒤를 이었으며 경남이 24.3%로 가장 낮았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무상급식을 지원받은 인원의 비율이 지난 2011년 46.8%에서 지난해 66%, 올해는 67.6%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87.9%로 가장 높았고 전남과 전북, 강원이 뒤를 이었으며 경남이 24.3%로 가장 낮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뉴스 5 전체보기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