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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매트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08.16 (19:14) 수정 2016.08.16 (23:19) 사회
오늘(16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공단에 있는 한 소음방지매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연면적 5천300여㎡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5개 동이 불에 타 7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에서 집진기를 수리하던 용접공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목재로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공 A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연면적 5천300여㎡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5개 동이 불에 타 7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에서 집진기를 수리하던 용접공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목재로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공 A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 경기 광주 매트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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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19:14:08
- 수정2016-08-16 23:19:46
오늘(16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공단에 있는 한 소음방지매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연면적 5천300여㎡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5개 동이 불에 타 7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에서 집진기를 수리하던 용접공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목재로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공 A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불은 5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연면적 5천300여㎡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5개 동이 불에 타 7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에서 집진기를 수리하던 용접공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목재로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공 A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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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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