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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내일 시작…‘금빛 퍼팅’ 준비 완료!
입력 2016.08.16 (19:13) 수정 2016.08.16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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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금메달을 노리는 우리 여자 골프 선수들의 1·2라운드 조가 확정됐습니다.

김세영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태국의 쭈타누깐과 한 조에서 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정지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1·2라운드 조편성 결과 발표 후 우리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1·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미국의 루이스, 태국의 쭈타누깐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특히 쭈타누깐은 올 브리티시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입니다

<인터뷰> 김세영(골프 국가대표) : "초반 분위기가 어떻게 갈 지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은데, 제 플레이에 집중해서 잘 풀어나가야죠."

항공운송사고로 미아가 될 뻔 했던 골프백을 돌려받은 전인지는 남아공의 레토, 덴마크의 라르센과 한 조가 돼 우리 선수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릅니다.

손가락 부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연습라운드 중 홀인원을 기록한 박인비는, 미국의 필러, 스페인의 무뇨스와 한 조에서 경기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박인비(여자 골프 국가대표) : "이야기하고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긴장감이 풀리는 거 같아요. 그런 게 올림픽에서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는 맨 마지막 조에 편성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출전으로 금메달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변수가 많은 종목이라 더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올림픽 여자 골프는 내일 1라운드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 여자 골프 내일 시작…‘금빛 퍼팅’ 준비 완료!
    • 입력 2016-08-16 19:14:17
    • 수정2016-08-16 19:34:32
    뉴스 7
<앵커 멘트>

금메달을 노리는 우리 여자 골프 선수들의 1·2라운드 조가 확정됐습니다.

김세영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태국의 쭈타누깐과 한 조에서 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정지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1·2라운드 조편성 결과 발표 후 우리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1·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미국의 루이스, 태국의 쭈타누깐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특히 쭈타누깐은 올 브리티시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입니다

<인터뷰> 김세영(골프 국가대표) : "초반 분위기가 어떻게 갈 지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은데, 제 플레이에 집중해서 잘 풀어나가야죠."

항공운송사고로 미아가 될 뻔 했던 골프백을 돌려받은 전인지는 남아공의 레토, 덴마크의 라르센과 한 조가 돼 우리 선수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릅니다.

손가락 부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연습라운드 중 홀인원을 기록한 박인비는, 미국의 필러, 스페인의 무뇨스와 한 조에서 경기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박인비(여자 골프 국가대표) : "이야기하고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긴장감이 풀리는 거 같아요. 그런 게 올림픽에서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는 맨 마지막 조에 편성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출전으로 금메달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변수가 많은 종목이라 더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올림픽 여자 골프는 내일 1라운드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