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나 집안에서 잠을 자던 5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16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모(51)씨가 얼굴과 팔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1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16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모(51)씨가 얼굴과 팔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1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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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 주택화재…잠자던 5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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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22:44:22
주택에서 불이나 집안에서 잠을 자던 50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16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모(51)씨가 얼굴과 팔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1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16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모(51)씨가 얼굴과 팔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1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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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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