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공사용 철제 패널이 떨어져 달리던 차량 15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어제(16일) 밤 10시쯤, 경기도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면 하남드림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공사용 철제 패널이 떨어져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 15대의 타이어가 찢어졌다.
경찰은 피해 차량보다 앞서가던 화물차에 있던 철제 패널이 고정장치가 느슨해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어제(16일) 밤 10시쯤, 경기도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면 하남드림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공사용 철제 패널이 떨어져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 15대의 타이어가 찢어졌다.
경찰은 피해 차량보다 앞서가던 화물차에 있던 철제 패널이 고정장치가 느슨해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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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철제 패널 밟은 차량 15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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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03:52:12
고속도로에 공사용 철제 패널이 떨어져 달리던 차량 15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어제(16일) 밤 10시쯤, 경기도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면 하남드림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공사용 철제 패널이 떨어져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 15대의 타이어가 찢어졌다.
경찰은 피해 차량보다 앞서가던 화물차에 있던 철제 패널이 고정장치가 느슨해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어제(16일) 밤 10시쯤, 경기도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면 하남드림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공사용 철제 패널이 떨어져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 15대의 타이어가 찢어졌다.
경찰은 피해 차량보다 앞서가던 화물차에 있던 철제 패널이 고정장치가 느슨해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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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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