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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주택 화재, 270만 원 피해
입력 2016.08.17 (04:18) 수정 2016.08.17 (17:06) 사회
경남 창원의 빈 주택에서 불이 났다.
오늘(17일) 새벽 0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0㎡와 가재도구가 태워 소방서 추산 2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17일) 새벽 0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0㎡와 가재도구가 태워 소방서 추산 2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남 창원에서 주택 화재, 27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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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04:18:43
- 수정2016-08-17 17:06:06

경남 창원의 빈 주택에서 불이 났다.
오늘(17일) 새벽 0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0㎡와 가재도구가 태워 소방서 추산 2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17일) 새벽 0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0㎡와 가재도구가 태워 소방서 추산 2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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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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