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北 리수용, 민주콩고서 인민당 총비서 회담
입력 2016.08.17 (07:13) 정치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을 방문 중인 북한 리수용이 앙리 모바 사카니이 민주콩고 인민당 총비서와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16일) 보도했다.

통신은 리 부위원장이 "당의 경제건설과 핵 무력건설 병진 노선의 정당성과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실현해 나가려는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입장을 강조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사카니이 총비서는 "조선 노동당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외부세력의 내정간섭과 압력을 물리치고 나라의 사회적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는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어 사카니이 총비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기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강위력한 조선 노동당은 세계적인 모범으로 되고 있다"면서 북한 조선 노동당의 '자주정치'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두 사람의 회담에는 조영남 주 민주콩고 북한 임시대리대사와 카센테 부총비서를 비롯한 민주콩고 인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 北 리수용, 민주콩고서 인민당 총비서 회담
    • 입력 2016-08-17 07:13:45
    정치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을 방문 중인 북한 리수용이 앙리 모바 사카니이 민주콩고 인민당 총비서와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16일) 보도했다.

통신은 리 부위원장이 "당의 경제건설과 핵 무력건설 병진 노선의 정당성과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실현해 나가려는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입장을 강조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사카니이 총비서는 "조선 노동당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외부세력의 내정간섭과 압력을 물리치고 나라의 사회적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는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어 사카니이 총비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기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강위력한 조선 노동당은 세계적인 모범으로 되고 있다"면서 북한 조선 노동당의 '자주정치'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두 사람의 회담에는 조영남 주 민주콩고 북한 임시대리대사와 카센테 부총비서를 비롯한 민주콩고 인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