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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청문회 증인채택 진전 있어야 추경심의 가능”
입력 2016.08.17 (09:43) 수정 2016.08.17 (09:49) 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7일(오늘) "청문회 증인채택 진전이 없으면, 추경예산안의 정상적인 심의도 못 한다"고 말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원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청문회 관련 증인 채택 건이 전혀 진척이 없다"며 "정무위원장과 여당간사는 유럽에 방문 중이고, 기재위는 현직 기관장 외에는 증인채택을 전혀 못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증인 채택을 논의하느냐"고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렇게 해서는 성실한 청문회 준비가 안 될 것이고, 이럴 거면 상임위에서 처리하지 청문회는 왜 하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오는 22일에 선 추경안 통과, 후 청문회에 합의한 것은 정부와 여당이 추경이 시급하다고 해서 합의한 건데, 추경안 통과만 받고 청문회는 정상진행 않으면 우리도 추경안에 대해 정상적인 협조를 못 한다"는 입장을 우 원내대표는 거듭 밝혔다.
  • 우상호 “청문회 증인채택 진전 있어야 추경심의 가능”
    • 입력 2016-08-17 09:43:18
    • 수정2016-08-17 09:49:43
    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7일(오늘) "청문회 증인채택 진전이 없으면, 추경예산안의 정상적인 심의도 못 한다"고 말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원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청문회 관련 증인 채택 건이 전혀 진척이 없다"며 "정무위원장과 여당간사는 유럽에 방문 중이고, 기재위는 현직 기관장 외에는 증인채택을 전혀 못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증인 채택을 논의하느냐"고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렇게 해서는 성실한 청문회 준비가 안 될 것이고, 이럴 거면 상임위에서 처리하지 청문회는 왜 하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오는 22일에 선 추경안 통과, 후 청문회에 합의한 것은 정부와 여당이 추경이 시급하다고 해서 합의한 건데, 추경안 통과만 받고 청문회는 정상진행 않으면 우리도 추경안에 대해 정상적인 협조를 못 한다"는 입장을 우 원내대표는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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