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고, 세계 각국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예절 캠프가 마련된다.
여가부는 내일(18일)부터 1박2일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여름방학 예절캠프 ‘친구야 서당 가자’를 경기도 여주시 서봉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36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인사 예절을 배우고, 목판인쇄와 명상 체험,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한다.
여가부는 내일(18일)부터 1박2일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여름방학 예절캠프 ‘친구야 서당 가자’를 경기도 여주시 서봉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36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인사 예절을 배우고, 목판인쇄와 명상 체험,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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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자녀 한국 전통문화와 예절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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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11:39:56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고, 세계 각국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예절 캠프가 마련된다.
여가부는 내일(18일)부터 1박2일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여름방학 예절캠프 ‘친구야 서당 가자’를 경기도 여주시 서봉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36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인사 예절을 배우고, 목판인쇄와 명상 체험,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한다.
여가부는 내일(18일)부터 1박2일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여름방학 예절캠프 ‘친구야 서당 가자’를 경기도 여주시 서봉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36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인사 예절을 배우고, 목판인쇄와 명상 체험,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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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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