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다인승 전용 차로제 위반 단속
입력 2016.08.17 (12:50) 수정 2016.08.17 (13:10)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광둥 성 선전 시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다인승 전용 차로제"를 도입했는데요.

넉 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행됐습니다.

<리포트>

다인승 전용 차로제 단속 첫날입니다.

청회색 자가용이 경찰 단속에 걸립니다.

차량에는 운전자 혼자 타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우리우(선전 교통경찰) : "다인승 전용 차로제 단속 중입니다. 조사에 협조해 주십시오."

선전 교통경찰은 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되자 선전 주요 도로의 나홀로 차량이 3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왕러(선전시 교통경찰국) : "다인승 전용차로의 운행 속도도 다른 차로에 비해 뚜렷하게 빠릅니다."

하지만 선전 주요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가운데 절반 이상은 여전히 나 홀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다인승 전용 차로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300위안, 우리 돈 5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교통경찰의 집중 단속 대상이 됩니다.
  • 中, 다인승 전용 차로제 위반 단속
    • 입력 2016-08-17 12:55:44
    • 수정2016-08-17 13:10:16
    뉴스 12
<앵커 멘트>

광둥 성 선전 시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다인승 전용 차로제"를 도입했는데요.

넉 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행됐습니다.

<리포트>

다인승 전용 차로제 단속 첫날입니다.

청회색 자가용이 경찰 단속에 걸립니다.

차량에는 운전자 혼자 타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우리우(선전 교통경찰) : "다인승 전용 차로제 단속 중입니다. 조사에 협조해 주십시오."

선전 교통경찰은 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되자 선전 주요 도로의 나홀로 차량이 3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왕러(선전시 교통경찰국) : "다인승 전용차로의 운행 속도도 다른 차로에 비해 뚜렷하게 빠릅니다."

하지만 선전 주요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가운데 절반 이상은 여전히 나 홀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다인승 전용 차로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300위안, 우리 돈 5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교통경찰의 집중 단속 대상이 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