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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발생 때 학교 휴업기준 마련하기로
입력 2016.08.17 (14:37) 수정 2016.08.17 (14:49) 사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같은 감염병 발생 때 학교의 휴업 기준이 마련된다.

교육부는 감염병 발생 때 휴업기준을 담은 매뉴얼을 다음달 쯤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명확한 휴업 기준이 없어 학교 현장에 혼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우선 휴업을 하지 않으면 감염병이 퍼질 우려가 있는 경우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휴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학교 내 감염병이 유입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모형을 개발해 학교와 교육청에서 정기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내일(18일)과 모레 이틀 동안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의 학교와 시·도 교육청, 보건소 관계자 460여 명이 참여하는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참여자들은 학교 내 감염병이 유입돼 확산하는 가상의 상황에서 토의를 거쳐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 감염병 발생 때 학교 휴업기준 마련하기로
    • 입력 2016-08-17 14:37:49
    • 수정2016-08-17 14:49:15
    사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같은 감염병 발생 때 학교의 휴업 기준이 마련된다.

교육부는 감염병 발생 때 휴업기준을 담은 매뉴얼을 다음달 쯤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명확한 휴업 기준이 없어 학교 현장에 혼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우선 휴업을 하지 않으면 감염병이 퍼질 우려가 있는 경우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휴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학교 내 감염병이 유입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모형을 개발해 학교와 교육청에서 정기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내일(18일)과 모레 이틀 동안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의 학교와 시·도 교육청, 보건소 관계자 460여 명이 참여하는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참여자들은 학교 내 감염병이 유입돼 확산하는 가상의 상황에서 토의를 거쳐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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