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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태권도, ‘금메달 사냥’ 시작!
입력 2016.08.17 (17:08) 수정 2016.08.17 (17:3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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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인비와 전인지 등이 출전하는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향한 우리 대표팀의 금빛 스윙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리우 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을 서병립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골프 대표팀은 세계랭킹 5위 박인비를 비롯해 10위 권 안에 포진하고 있는 김세영과 전인지, 양희영 등으로 구성돼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남자 골프와 달리 여자 골프에서는, 세계랭킹 1, 2위인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 등 강호들이 대부분 참가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늘 밤 전인지가 가장 먼저 첫 티샷을 날리고, 그 뒤를 이어 박인비, 양희영, 김세영이 잇따라 출격합니다.

<인터뷰> 전인지(여자골프 국가대표) : "언니들 잘 따라서 많은 국민 여러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한 주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금메달 효자종목인 태권도도 금빛 발차기를 시작합니다.

선봉으로 나서는 선수는 남자 58kg급 김태훈과 여자 48kg급 김소희입니다.

김태훈은 두 차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안 게임 우승 경험이 있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다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김소희도 두 차례나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한 경험이 있어.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중국에 져 결승진출에 실패한 남자 탁구팀은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치릅니다.

배드민턴에서는 손완호가 중국의 천룽을 상대로 남자단식 4강 진출을 노립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여자 골프·태권도, ‘금메달 사냥’ 시작!
    • 입력 2016-08-17 17:11:05
    • 수정2016-08-17 17:33:42
    뉴스 5
<앵커 멘트>

박인비와 전인지 등이 출전하는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향한 우리 대표팀의 금빛 스윙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리우 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을 서병립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골프 대표팀은 세계랭킹 5위 박인비를 비롯해 10위 권 안에 포진하고 있는 김세영과 전인지, 양희영 등으로 구성돼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남자 골프와 달리 여자 골프에서는, 세계랭킹 1, 2위인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 등 강호들이 대부분 참가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늘 밤 전인지가 가장 먼저 첫 티샷을 날리고, 그 뒤를 이어 박인비, 양희영, 김세영이 잇따라 출격합니다.

<인터뷰> 전인지(여자골프 국가대표) : "언니들 잘 따라서 많은 국민 여러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한 주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금메달 효자종목인 태권도도 금빛 발차기를 시작합니다.

선봉으로 나서는 선수는 남자 58kg급 김태훈과 여자 48kg급 김소희입니다.

김태훈은 두 차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안 게임 우승 경험이 있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다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김소희도 두 차례나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한 경험이 있어.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중국에 져 결승진출에 실패한 남자 탁구팀은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치릅니다.

배드민턴에서는 손완호가 중국의 천룽을 상대로 남자단식 4강 진출을 노립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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