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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정 맞춰 예비교사 교육, 임용시험 방안 개선
입력 2016.08.17 (18:23) 사회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춰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등의 교육내용도 달라진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교원 임용시험 개선방안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 개정과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진로교육강화,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등 변화한 교육 정책을 반영한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소프트웨어(SW) 교과목이 새로 도입되면서 교대에는 '초등컴퓨터' 과목에 SW 기초교양,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SW 교육 관련 단원이 개설된다.

교직과목 중에서는 이론과 실제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에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와 직업교육과정 단원이 개설되며 역시 이론과 실제 중심이던 '교육평가'는 과정중심 평가 내용이 확대된다. 전공 교과교육 과목도 실제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융합교육을 확대하는 쪽으로 개선된다.

신규 교사가 빨리 학교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시간도 현재 50시간에서 80시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과정 개정 맞춰 예비교사 교육, 임용시험 방안 개선
    • 입력 2016-08-17 18:23:51
    사회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춰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등의 교육내용도 달라진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교원 임용시험 개선방안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5 교육과정 개정과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진로교육강화,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등 변화한 교육 정책을 반영한 교원양성과정 개선 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소프트웨어(SW) 교과목이 새로 도입되면서 교대에는 '초등컴퓨터' 과목에 SW 기초교양,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SW 교육 관련 단원이 개설된다.

교직과목 중에서는 이론과 실제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에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와 직업교육과정 단원이 개설되며 역시 이론과 실제 중심이던 '교육평가'는 과정중심 평가 내용이 확대된다. 전공 교과교육 과목도 실제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융합교육을 확대하는 쪽으로 개선된다.

신규 교사가 빨리 학교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시간도 현재 50시간에서 80시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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