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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폭염 계속…강원·전북·경북 소나기
입력 2016.08.17 (19:31) 수정 2016.08.17 (19:4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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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지칠 줄을 모릅니다.

오늘도 35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내일도 서울이 34도, 대전도 35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극심한 폭염, 언제까지 이어질까 궁금하시죠.

금요일까지는 서울의 낮 기온이 34도로 예상되지만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 밑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강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면서 남해안에 세찬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강원 남부와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내일도 춘천 33도, 청주 34도 등 한낮의 33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고, 영동은 비교적 기온이 낮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폭염이 이어지겠고 경남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는 날이 계속 되겠는데요. 열대야는 다음 주가 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내일도 폭염 계속…강원·전북·경북 소나기
    • 입력 2016-08-17 19:35:36
    • 수정2016-08-17 19:42:20
    뉴스 7
더위가 지칠 줄을 모릅니다.

오늘도 35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내일도 서울이 34도, 대전도 35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극심한 폭염, 언제까지 이어질까 궁금하시죠.

금요일까지는 서울의 낮 기온이 34도로 예상되지만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 밑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강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면서 남해안에 세찬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강원 남부와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내일도 춘천 33도, 청주 34도 등 한낮의 33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고, 영동은 비교적 기온이 낮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폭염이 이어지겠고 경남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는 날이 계속 되겠는데요. 열대야는 다음 주가 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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