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삼성(2016.08.17)
입력 2016.08.17 (23:32) 수정 2016.08.17 (23:34) 아이러브베이스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NC 다이노스가 구창모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잡았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5로 승리, 최근 2연패를 끊었다.
최근 3연승으로 9위 탈출을 엿봤던 삼성은 NC에 발목이 잡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3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막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전날 1군에 복귀한 이호준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성욱도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 활로를 열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5로 승리, 최근 2연패를 끊었다.
최근 3연승으로 9위 탈출을 엿봤던 삼성은 NC에 발목이 잡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3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막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전날 1군에 복귀한 이호준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성욱도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 활로를 열었다.
-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삼성(2016.08.17)
-
- 입력 2016-08-17 23:32:35
- 수정2016-08-17 23:34:22

NC 다이노스가 구창모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잡았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5로 승리, 최근 2연패를 끊었다.
최근 3연승으로 9위 탈출을 엿봤던 삼성은 NC에 발목이 잡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3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막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전날 1군에 복귀한 이호준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성욱도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 활로를 열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5로 승리, 최근 2연패를 끊었다.
최근 3연승으로 9위 탈출을 엿봤던 삼성은 NC에 발목이 잡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3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막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전날 1군에 복귀한 이호준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성욱도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 활로를 열었다.
- 기자 정보
-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