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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원내대책회의 개최…추경 처리 방향 등 논의
입력 2016.08.19 (01:09) 정치
새누리당은 19일(오늘) 오전 9시,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방향과 야당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대로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 처리를 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에서 이른바 서별관 회의 청문회에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8일(어제)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야당은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수석을 빼고, 홍기택 전 회장만 부를테니 기재위-정무위 연석으로 청문회를 하자며 오는 25일에 추경을 처리하는 안을 제시했고,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표 합의대로 개별 상임위 별로 청문회를 하자고 맞서면서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추경 처리 전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날 회의에서 추경이 안 되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박명재 사무총장 등 원내 지도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與, 오늘 원내대책회의 개최…추경 처리 방향 등 논의
    • 입력 2016-08-19 01:09:08
    정치
새누리당은 19일(오늘) 오전 9시,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방향과 야당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대로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 처리를 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에서 이른바 서별관 회의 청문회에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8일(어제)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야당은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수석을 빼고, 홍기택 전 회장만 부를테니 기재위-정무위 연석으로 청문회를 하자며 오는 25일에 추경을 처리하는 안을 제시했고,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표 합의대로 개별 상임위 별로 청문회를 하자고 맞서면서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추경 처리 전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날 회의에서 추경이 안 되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박명재 사무총장 등 원내 지도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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