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날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로 들어온 영국 형제가 있습니다. 바로 두 살 터울의 알리스터 브라운리와 조니 브라운리 형제. 형인 알리스터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동생 조니는 동메달을 땄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는 형제가 금메달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수영과 사이클을 거친 뒤 마지막 마라톤에서 선두로 나선 알리스터와 조니. 이들은 한동안 시간차 없이 달리며 접전을 펼쳤는데요. 과연 금메달은 누구의 손에 쥐어졌을까요?
이번 올림픽에서는 형제가 금메달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수영과 사이클을 거친 뒤 마지막 마라톤에서 선두로 나선 알리스터와 조니. 이들은 한동안 시간차 없이 달리며 접전을 펼쳤는데요. 과연 금메달은 누구의 손에 쥐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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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어머님이 누구니?” 묻고 싶은 영국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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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9 08:57:08
8일(한국날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로 들어온 영국 형제가 있습니다. 바로 두 살 터울의 알리스터 브라운리와 조니 브라운리 형제. 형인 알리스터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동생 조니는 동메달을 땄었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는 형제가 금메달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수영과 사이클을 거친 뒤 마지막 마라톤에서 선두로 나선 알리스터와 조니. 이들은 한동안 시간차 없이 달리며 접전을 펼쳤는데요. 과연 금메달은 누구의 손에 쥐어졌을까요?
이번 올림픽에서는 형제가 금메달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수영과 사이클을 거친 뒤 마지막 마라톤에서 선두로 나선 알리스터와 조니. 이들은 한동안 시간차 없이 달리며 접전을 펼쳤는데요. 과연 금메달은 누구의 손에 쥐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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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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