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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與 상임고문단 오찬…우병우 수석 문제 등 언급
입력 2016.08.19 (18:51) 정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9일(오늘) 당 상임고문단을 위해 마련한 오찬 자리에서 일부 상임고문들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찬에 참석했던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 수석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있었다"며 "어쨌든 자꾸 (우 수석 문제가) 신문에 오래 보도되고, 그래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얘기였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이어 이 대표가 "노력하는 방향으로 하겠다"며 "빠른 시일안에 해결해야 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전했다.

윤영석 당 대표 비서실장도 "(상임고문) 한 두분이 최근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서 (이정현) 대표가 좀 국민의 뜻을 살펴서 말씀을 하시는게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언급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주재한 상임고문단 오찬에는 새누리당 상임고문 20여명과 강석호·최연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 이정현-與 상임고문단 오찬…우병우 수석 문제 등 언급
    • 입력 2016-08-19 18:51:11
    정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9일(오늘) 당 상임고문단을 위해 마련한 오찬 자리에서 일부 상임고문들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찬에 참석했던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 수석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있었다"며 "어쨌든 자꾸 (우 수석 문제가) 신문에 오래 보도되고, 그래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얘기였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이어 이 대표가 "노력하는 방향으로 하겠다"며 "빠른 시일안에 해결해야 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전했다.

윤영석 당 대표 비서실장도 "(상임고문) 한 두분이 최근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서 (이정현) 대표가 좀 국민의 뜻을 살펴서 말씀을 하시는게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언급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주재한 상임고문단 오찬에는 새누리당 상임고문 20여명과 강석호·최연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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