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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여동생 살해 혐의 20대 남성 검거
입력 2016.08.19 (19:49) 수정 2016.08.19 (22:01) 사회
경기 시흥경찰서는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A 씨(2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오늘 오후 4시 15분쯤 시흥시 자택에서 여동생(25)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사건 직후 아버지에게 연락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고 아버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여동생을 발견했다.

이후 A 씨는 아버지의 권유로 자수하러 가다가 오후 6시 반쯤 경찰서 인근에서 어머니와 함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의 현장 감식 결과 살해된 여동생은 머리와 몸체가 분리돼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와 둔기를 수거해 범행도구로 사용됐는지를 감정하는 한편 여동생이 살해된 경위와 시신 훼손 과정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현장에는 A 씨와 함께 체포된 어머니도 범행 당시 자택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피의자들의 진술이 엇갈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시흥서 여동생 살해 혐의 20대 남성 검거
    • 입력 2016-08-19 19:49:06
    • 수정2016-08-19 22:01:48
    사회
경기 시흥경찰서는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A 씨(2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오늘 오후 4시 15분쯤 시흥시 자택에서 여동생(25)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사건 직후 아버지에게 연락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고 아버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여동생을 발견했다.

이후 A 씨는 아버지의 권유로 자수하러 가다가 오후 6시 반쯤 경찰서 인근에서 어머니와 함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의 현장 감식 결과 살해된 여동생은 머리와 몸체가 분리돼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와 둔기를 수거해 범행도구로 사용됐는지를 감정하는 한편 여동생이 살해된 경위와 시신 훼손 과정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현장에는 A 씨와 함께 체포된 어머니도 범행 당시 자택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피의자들의 진술이 엇갈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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