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 vs SK (2016.08.19)
입력 2016.08.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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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8연승 행진과 함께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은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 5.5게임 차를 유지했다.
선발 유희관은 7⅓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을 따냈고, 김성배는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SK 최정은 1회 솔로포, 8회 투런포로 데뷔 첫 시즌 30홈런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두산은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 5.5게임 차를 유지했다.
선발 유희관은 7⅓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을 따냈고, 김성배는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SK 최정은 1회 솔로포, 8회 투런포로 데뷔 첫 시즌 30홈런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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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 vs SK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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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9 23:48:49
두산 베어스가 8연승 행진과 함께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은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 5.5게임 차를 유지했다.
선발 유희관은 7⅓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을 따냈고, 김성배는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SK 최정은 1회 솔로포, 8회 투런포로 데뷔 첫 시즌 30홈런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두산은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 5.5게임 차를 유지했다.
선발 유희관은 7⅓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을 따냈고, 김성배는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SK 최정은 1회 솔로포, 8회 투런포로 데뷔 첫 시즌 30홈런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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