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불…1명 부상
입력 2016.08.21 (03:36)
수정 2016.08.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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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후 10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박 모 씨(45)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옆 타이어 판매 업체 건물로 옮겨붙어 건물 2동 2천㎡와 타이어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박 모 씨(45)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옆 타이어 판매 업체 건물로 옮겨붙어 건물 2동 2천㎡와 타이어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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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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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1 03:36:39
- 수정2016-08-21 07:25:14
어제(20일) 오후 10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박 모 씨(45)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옆 타이어 판매 업체 건물로 옮겨붙어 건물 2동 2천㎡와 타이어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박 모 씨(45)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옆 타이어 판매 업체 건물로 옮겨붙어 건물 2동 2천㎡와 타이어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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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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