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난 연재의 올림픽

입력 2016.08.21 (09:10) 수정 2016.08.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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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 성공한 손연재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볼과 하나된 손연재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후프 연기하는 손연재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손연재가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곤봉 연기 펼치는 손연재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손연재가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물감을 풀어놓듯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희비교차’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감격에 겨워 울고 있는 우크라이나 간나 리자트디노바 앞에 손연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참았던 눈물 터뜨린 손연재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로 경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울고 있다.
끝이 난 연재의 올림픽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로 경기를 마친 뒤 경기장을 나가며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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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이 난 연재의 올림픽
    • 입력 2016-08-21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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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19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가 경기를 마친 뒤 결선에 진출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나서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선 2위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예선, 손연재, 1위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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