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의 한 폭포에 50대 등산객이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오전 11시42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상단 소류지에서 김모(51)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경북 영주의 한 산악회 회원들과 옥계폭포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혼자 폭포 위로 올라간 이후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42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상단 소류지에서 김모(51)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경북 영주의 한 산악회 회원들과 옥계폭포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혼자 폭포 위로 올라간 이후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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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계폭포서 5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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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1 16:05:26
충북 영동의 한 폭포에 50대 등산객이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오전 11시42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상단 소류지에서 김모(51)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경북 영주의 한 산악회 회원들과 옥계폭포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혼자 폭포 위로 올라간 이후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42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상단 소류지에서 김모(51)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경북 영주의 한 산악회 회원들과 옥계폭포를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혼자 폭포 위로 올라간 이후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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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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