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늦은 밤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야간건조물침입절도) 박 모씨(29살,남)를 구속했다.
박 씨는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영업이 끝난 부산 동래구 일대 상점에 들어가 21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 전과 2범인 박 씨는 가게 환풍구를 통하거나 잠기지 않은 창문의 방충망을 찢고 내부로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절도 현장과 도주로의 CCTV를 분석해 박 씨의 인상착의를 특정한 다음, 피해가 집중적으로 일어난 상가 지역에서 박 씨를 붙잡았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 내 가게를 노렸다"고 말했다.
박 씨는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영업이 끝난 부산 동래구 일대 상점에 들어가 21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 전과 2범인 박 씨는 가게 환풍구를 통하거나 잠기지 않은 창문의 방충망을 찢고 내부로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절도 현장과 도주로의 CCTV를 분석해 박 씨의 인상착의를 특정한 다음, 피해가 집중적으로 일어난 상가 지역에서 박 씨를 붙잡았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 내 가게를 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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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끝난 상가 상습 침입 절도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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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1 22:48:12
부산 동래경찰서는 늦은 밤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야간건조물침입절도) 박 모씨(29살,남)를 구속했다.
박 씨는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영업이 끝난 부산 동래구 일대 상점에 들어가 21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 전과 2범인 박 씨는 가게 환풍구를 통하거나 잠기지 않은 창문의 방충망을 찢고 내부로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절도 현장과 도주로의 CCTV를 분석해 박 씨의 인상착의를 특정한 다음, 피해가 집중적으로 일어난 상가 지역에서 박 씨를 붙잡았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 내 가게를 노렸다"고 말했다.
박 씨는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영업이 끝난 부산 동래구 일대 상점에 들어가 21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 전과 2범인 박 씨는 가게 환풍구를 통하거나 잠기지 않은 창문의 방충망을 찢고 내부로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절도 현장과 도주로의 CCTV를 분석해 박 씨의 인상착의를 특정한 다음, 피해가 집중적으로 일어난 상가 지역에서 박 씨를 붙잡았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 내 가게를 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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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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