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포구에서 추락 1명 숨져…추가 탑승자 파악 중
입력 2016.08.21 (22:53)
수정 2016.08.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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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포구에서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어제(21일)밤 9시5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포구에서 전모(63세, 서울)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전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추락한 차량을 인양해 다른 탑승자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어제(21일)밤 9시5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포구에서 전모(63세, 서울)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전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추락한 차량을 인양해 다른 탑승자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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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합차 포구에서 추락 1명 숨져…추가 탑승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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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1 22:53:14
- 수정2016-08-22 01:25:45
제주도 포구에서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어제(21일)밤 9시5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포구에서 전모(63세, 서울)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전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추락한 차량을 인양해 다른 탑승자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어제(21일)밤 9시5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포구에서 전모(63세, 서울)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전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추락한 차량을 인양해 다른 탑승자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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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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