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두산 (2016.08.21)
입력 2016.08.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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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 10연승을 저지했다. NC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9-4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승부가 갈렸다. NC는 1회초 김성욱이 시즌 13호 솔로포를 터트렸고, 3회에는 맏형 이호준이 시즌 14호 투런포를 날렸다.
7-2로 앞선 4회초에는 박석민이 시즌 23호 솔로홈런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선발 최금강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다.
2위 NC는 선두 두산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격차를 5.5게임으로 좁혔다.
경기 초반 승부가 갈렸다. NC는 1회초 김성욱이 시즌 13호 솔로포를 터트렸고, 3회에는 맏형 이호준이 시즌 14호 투런포를 날렸다.
7-2로 앞선 4회초에는 박석민이 시즌 23호 솔로홈런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선발 최금강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다.
2위 NC는 선두 두산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격차를 5.5게임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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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NC vs 두산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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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1 23:07:06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 10연승을 저지했다. NC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9-4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승부가 갈렸다. NC는 1회초 김성욱이 시즌 13호 솔로포를 터트렸고, 3회에는 맏형 이호준이 시즌 14호 투런포를 날렸다.
7-2로 앞선 4회초에는 박석민이 시즌 23호 솔로홈런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선발 최금강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다.
2위 NC는 선두 두산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격차를 5.5게임으로 좁혔다.
경기 초반 승부가 갈렸다. NC는 1회초 김성욱이 시즌 13호 솔로포를 터트렸고, 3회에는 맏형 이호준이 시즌 14호 투런포를 날렸다.
7-2로 앞선 4회초에는 박석민이 시즌 23호 솔로홈런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선발 최금강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다.
2위 NC는 선두 두산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격차를 5.5게임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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