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 활동 본격화
입력 2016.08.23 (19:31)
수정 2016.08.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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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30여 명과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이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윤 원장은 상상과 아이디어를 혁신적 서비스로 바꾸는 소프트파워가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원장은 상상과 아이디어를 혁신적 서비스로 바꾸는 소프트파워가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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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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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3 19:33:15
- 수정2016-08-23 19:51:26
여야 의원 30여 명과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이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윤 원장은 상상과 아이디어를 혁신적 서비스로 바꾸는 소프트파워가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원장은 상상과 아이디어를 혁신적 서비스로 바꾸는 소프트파워가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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