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지위 전체회의…‘콜레라’ 현안 보고
입력 2016.08.29 (05:18)
수정 2016.08.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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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 폭염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콜레라가 발생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의료기관 C형 감염 등 각종 전염성 질병이 확산하는 사태에 대한 현황과 대책을 듣는다.
특히 복지위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 관계부처와 기관장들을 상대로 콜레라 환자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동작구 서울현대의원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의 대응 방안을 추궁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위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 관계부처와 기관장들을 상대로 콜레라 환자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동작구 서울현대의원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의 대응 방안을 추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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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복지위 전체회의…‘콜레라’ 현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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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9 05:18:55
- 수정2016-08-29 08:34:24
국회 보건복지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 폭염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콜레라가 발생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의료기관 C형 감염 등 각종 전염성 질병이 확산하는 사태에 대한 현황과 대책을 듣는다.
특히 복지위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 관계부처와 기관장들을 상대로 콜레라 환자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동작구 서울현대의원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의 대응 방안을 추궁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위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 관계부처와 기관장들을 상대로 콜레라 환자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동작구 서울현대의원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의 대응 방안을 추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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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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