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지진으로 사망한 주인…옆자리 지킨 개
입력 2016.08.30 (20:45)
수정 2016.08.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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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진 희생자에 대한 첫 국가장례식이 엄수됐는데요.
주변을 서성이던 개 한 마리가 관 옆에 웅크리고 앉아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숨진 '안드레아'씨의 반려견, '플래시'입니다.
주인이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걸까요?
풀이 죽은 모습으로 그저 주인이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플래시는 지진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이 보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을 서성이던 개 한 마리가 관 옆에 웅크리고 앉아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숨진 '안드레아'씨의 반려견, '플래시'입니다.
주인이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걸까요?
풀이 죽은 모습으로 그저 주인이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플래시는 지진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이 보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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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지진으로 사망한 주인…옆자리 지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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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0 20:46:50
- 수정2016-08-30 21:00:45
이탈리아 지진 희생자에 대한 첫 국가장례식이 엄수됐는데요.
주변을 서성이던 개 한 마리가 관 옆에 웅크리고 앉아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숨진 '안드레아'씨의 반려견, '플래시'입니다.
주인이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걸까요?
풀이 죽은 모습으로 그저 주인이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플래시는 지진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이 보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을 서성이던 개 한 마리가 관 옆에 웅크리고 앉아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숨진 '안드레아'씨의 반려견, '플래시'입니다.
주인이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걸까요?
풀이 죽은 모습으로 그저 주인이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플래시는 지진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이 보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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