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샌드위치 편하게 먹으려다가…‘우당탕탕’
입력 2016.08.30 (20:47)
수정 2016.08.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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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샌드위치를 준비한 이 여성!
"나와라 로봇 팔!" 플라스틱 칼로 무장한 로봇이 식빵에 땅콩 버터를 발라줍니다.
그런데, 땅콩 버터를 바르는 건지 식탁에 '치덕치덕' 뭉개는 건지 "에이, 모르겠다 알아서 발라 먹어!" 로봇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유명해진 스웨덴의 발명가가 이번엔 일명 '샌드위치 로봇'을 만들었는데요.
식탁 치우는 게 더 일일것 같은데요.
"나와라 로봇 팔!" 플라스틱 칼로 무장한 로봇이 식빵에 땅콩 버터를 발라줍니다.
그런데, 땅콩 버터를 바르는 건지 식탁에 '치덕치덕' 뭉개는 건지 "에이, 모르겠다 알아서 발라 먹어!" 로봇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유명해진 스웨덴의 발명가가 이번엔 일명 '샌드위치 로봇'을 만들었는데요.
식탁 치우는 게 더 일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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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샌드위치 편하게 먹으려다가…‘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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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0 20:52:07
- 수정2016-08-30 21:01:33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준비한 이 여성!
"나와라 로봇 팔!" 플라스틱 칼로 무장한 로봇이 식빵에 땅콩 버터를 발라줍니다.
그런데, 땅콩 버터를 바르는 건지 식탁에 '치덕치덕' 뭉개는 건지 "에이, 모르겠다 알아서 발라 먹어!" 로봇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유명해진 스웨덴의 발명가가 이번엔 일명 '샌드위치 로봇'을 만들었는데요.
식탁 치우는 게 더 일일것 같은데요.
"나와라 로봇 팔!" 플라스틱 칼로 무장한 로봇이 식빵에 땅콩 버터를 발라줍니다.
그런데, 땅콩 버터를 바르는 건지 식탁에 '치덕치덕' 뭉개는 건지 "에이, 모르겠다 알아서 발라 먹어!" 로봇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유명해진 스웨덴의 발명가가 이번엔 일명 '샌드위치 로봇'을 만들었는데요.
식탁 치우는 게 더 일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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