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공기의 흐름’ 직접 보는 신기한 실험
입력 2016.09.01 (10:54)
수정 2016.09.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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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공기의 흐름을, 오목 거울과 면도칼 등을 활용해 포착한 실험이 화제입니다.
자, 불을 피워 봅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공기의 흐름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냥 볼 때는? 불만 활활 타오르고 있죠.
드라이어를 켜보니, 소용돌이치는 공기의 흐름이 보입니다.
드라이어 바람을 손으로 막았을 땐 공기가 퍼져 나가는 게 보입니다.
투명한 기체에 빛을 쏘았을 때 밀도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촬영 기법이라는데요,
직접 관찰하는 공기의 이동, 참 신기하네요.
자, 불을 피워 봅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공기의 흐름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냥 볼 때는? 불만 활활 타오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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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 바람을 손으로 막았을 땐 공기가 퍼져 나가는 게 보입니다.
투명한 기체에 빛을 쏘았을 때 밀도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촬영 기법이라는데요,
직접 관찰하는 공기의 이동,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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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공기의 흐름’ 직접 보는 신기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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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1 10:56:34
- 수정2016-09-01 11:05:29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공기의 흐름을, 오목 거울과 면도칼 등을 활용해 포착한 실험이 화제입니다.
자, 불을 피워 봅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공기의 흐름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냥 볼 때는? 불만 활활 타오르고 있죠.
드라이어를 켜보니, 소용돌이치는 공기의 흐름이 보입니다.
드라이어 바람을 손으로 막았을 땐 공기가 퍼져 나가는 게 보입니다.
투명한 기체에 빛을 쏘았을 때 밀도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촬영 기법이라는데요,
직접 관찰하는 공기의 이동, 참 신기하네요.
자, 불을 피워 봅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공기의 흐름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냥 볼 때는? 불만 활활 타오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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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기체에 빛을 쏘았을 때 밀도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촬영 기법이라는데요,
직접 관찰하는 공기의 이동,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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