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젊은이 못지않다! 노부부의 커플룩
입력 2016.09.01 (20:45)
수정 2016.09.01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24 브리핑] 폭발 직전, 엄마의 본능이 아이 살렸다!](https://news.kbs.co.kr/data/news/2016/09/01/3338500_80.jpg)
![[글로벌24 브리핑] 세 쌍둥이 아빠도 ‘울고 싶어라~’](https://news.kbs.co.kr/data/news/2016/09/01/3338502_100.jpg)
셔츠와 바지 색깔을 맞춰 멋스럽게 연출한 노부부.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젊은이 못지않다! 노부부의 커플룩
-
- 입력 2016-09-01 20:47:19
- 수정2016-09-01 21:04:09
셔츠와 바지 색깔을 맞춰 멋스럽게 연출한 노부부.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비상계엄 당일 ‘수사관 100명’ 명단 있었다…<br>실제 사무실 대기도](/data/layer/904/2024/12/20241222_3ejgP3.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