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차선 도로서 차량 두 대 충돌…4명 경상
입력 2016.09.04 (11:34)
수정 2016.09.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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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차선 도로에서 서로 마주 오던 차량이 충돌해 4명이 다쳤다.
오늘(4일) 새벽 5시 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인근 왕복 1차선 도로에서 장 모(51) 씨가 몰던 택시와 마주 오던 30대 태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장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태국인 등 4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태국인의 무면허 운전자로 조사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했다는 택시기사의 주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4일) 새벽 5시 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인근 왕복 1차선 도로에서 장 모(51) 씨가 몰던 택시와 마주 오던 30대 태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장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태국인 등 4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태국인의 무면허 운전자로 조사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했다는 택시기사의 주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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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1차선 도로서 차량 두 대 충돌…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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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4 11:34:16
- 수정2016-09-04 13:40:15

왕복 1차선 도로에서 서로 마주 오던 차량이 충돌해 4명이 다쳤다.
오늘(4일) 새벽 5시 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인근 왕복 1차선 도로에서 장 모(51) 씨가 몰던 택시와 마주 오던 30대 태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장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태국인 등 4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태국인의 무면허 운전자로 조사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했다는 택시기사의 주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4일) 새벽 5시 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인근 왕복 1차선 도로에서 장 모(51) 씨가 몰던 택시와 마주 오던 30대 태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장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태국인 등 4명이 모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태국인의 무면허 운전자로 조사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했다는 택시기사의 주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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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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