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등 당 지도부는 6일(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1포병여단 355포병대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전방부대 병영체험의 일환으로 병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부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대대로부터 부대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 일반현황, 군사 대비 태세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체육복으로 갈아입은뒤 부대 병사들이 이용하는 노래방·PX 등 병사 편의시설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단독군장 차림으로 즉각대기 비사격훈련을 참관하고, 야간에는 경계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밤 늦게는 실제로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에서 취침을 하고, 다음날 국회로 돌아온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방문의 취지에 대해 "추석을 앞두고 병사들 위문하는 자리"라며 "군인들의 헌신에 의해 추석에도 편하게 지낼 수 있기에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 대표 외에도 김영우 국방위원장, 경대수 국방위 여당 간사 등 당에서 20여 명이 함께 한다.
이번 방문은 전방부대 병영체험의 일환으로 병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부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대대로부터 부대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 일반현황, 군사 대비 태세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체육복으로 갈아입은뒤 부대 병사들이 이용하는 노래방·PX 등 병사 편의시설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단독군장 차림으로 즉각대기 비사격훈련을 참관하고, 야간에는 경계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밤 늦게는 실제로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에서 취침을 하고, 다음날 국회로 돌아온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방문의 취지에 대해 "추석을 앞두고 병사들 위문하는 자리"라며 "군인들의 헌신에 의해 추석에도 편하게 지낼 수 있기에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 대표 외에도 김영우 국방위원장, 경대수 국방위 여당 간사 등 당에서 20여 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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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지도부, 오늘 1박2일 일정으로 군부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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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6 01:10:1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등 당 지도부는 6일(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1포병여단 355포병대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전방부대 병영체험의 일환으로 병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부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대대로부터 부대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 일반현황, 군사 대비 태세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체육복으로 갈아입은뒤 부대 병사들이 이용하는 노래방·PX 등 병사 편의시설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단독군장 차림으로 즉각대기 비사격훈련을 참관하고, 야간에는 경계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밤 늦게는 실제로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에서 취침을 하고, 다음날 국회로 돌아온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방문의 취지에 대해 "추석을 앞두고 병사들 위문하는 자리"라며 "군인들의 헌신에 의해 추석에도 편하게 지낼 수 있기에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 대표 외에도 김영우 국방위원장, 경대수 국방위 여당 간사 등 당에서 20여 명이 함께 한다.
이번 방문은 전방부대 병영체험의 일환으로 병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부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대대로부터 부대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 일반현황, 군사 대비 태세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체육복으로 갈아입은뒤 부대 병사들이 이용하는 노래방·PX 등 병사 편의시설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단독군장 차림으로 즉각대기 비사격훈련을 참관하고, 야간에는 경계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밤 늦게는 실제로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에서 취침을 하고, 다음날 국회로 돌아온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방문의 취지에 대해 "추석을 앞두고 병사들 위문하는 자리"라며 "군인들의 헌신에 의해 추석에도 편하게 지낼 수 있기에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 대표 외에도 김영우 국방위원장, 경대수 국방위 여당 간사 등 당에서 20여 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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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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