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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프랑스, ‘北 미사일 발사’ 한목소리 비판
입력 2016.09.06 (06:02) 수정 2016.09.06 (07: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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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럽 연합은 즉각적으로 성명으로 내고 북한이 국제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프랑스도 단독으로 외교부 성명을 내고 북한이 조속히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 박진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동해상으로 노동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유럽 연합은 즉각적으로 성명을 내고 이를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이미 여러차례 국제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이런 불법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만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지켜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연합은 특히 북한이 6자회담을 비롯해 국제사회가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유럽 연합은 지난 6월부터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했던 4차례 모두 비판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한축이기도 한 프랑스는 독자적으로 성명을 내고 북한을 정면으로 규탄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이번 북한의 도발은 용납할 수 없는 또 한 번의 도발이라고 지적하면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럽 연합과 프랑스 외교부의 이같은 즉각적인 반응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면 될수록 오히려 외교적으로 고립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 EU·프랑스, ‘北 미사일 발사’ 한목소리 비판
    • 입력 2016-09-06 06:03:21
    • 수정2016-09-06 07:18: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럽 연합은 즉각적으로 성명으로 내고 북한이 국제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프랑스도 단독으로 외교부 성명을 내고 북한이 조속히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 박진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동해상으로 노동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유럽 연합은 즉각적으로 성명을 내고 이를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이미 여러차례 국제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이런 불법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만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지켜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연합은 특히 북한이 6자회담을 비롯해 국제사회가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유럽 연합은 지난 6월부터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했던 4차례 모두 비판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한축이기도 한 프랑스는 독자적으로 성명을 내고 북한을 정면으로 규탄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이번 북한의 도발은 용납할 수 없는 또 한 번의 도발이라고 지적하면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럽 연합과 프랑스 외교부의 이같은 즉각적인 반응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면 될수록 오히려 외교적으로 고립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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