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절개술을 받아 목에 튜브를 껴야만 하는 소녀.
쉬기도 힘든 소녀가 동요 '작은 별'을 부릅니다. 튜브를 타고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감상하시죠.
쉬기도 힘든 소녀가 동요 '작은 별'을 부릅니다. 튜브를 타고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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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기관튜브를 통해 듣는 천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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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6 08:45:01
기관절개술을 받아 목에 튜브를 껴야만 하는 소녀.
쉬기도 힘든 소녀가 동요 '작은 별'을 부릅니다. 튜브를 타고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감상하시죠.
쉬기도 힘든 소녀가 동요 '작은 별'을 부릅니다. 튜브를 타고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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