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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청문회’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6.09.06 (11:07) 정치
새누리당은 6일(오늘) 야당에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의 일정 연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선 해운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야당에서) 필요하다고 극구 주장해서 추경을 발목잡고,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청문회를 주장해서 합의사항에 들어갔는데, 지금와서 야당에서 준비가 덜 됐으니 청문회를 미루자고 한다"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깜깜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와 관련해 "야3당은 여야 대표간의 합의 사항을 아무런 이유없이 설명없이 파기하는데 이제 이력이 난거같다"고 비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이현재 의원도 이날 회의에서 "청문회 일정은 3당 원내대표간에 몇 차례나 논의한 끝에 결정된 것"이라면서 "야당에서 연기를 주장하지만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전 준비시간도 충분히 확보했고, 증인·참고인 50여명에 대해 이미 출석 통보도 했다"며 "청문위원 15명이 이미 자료요구를 했고, 정부에 대해 오늘 중에 자료를 제출하도록 촉구했으며 정부도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야3당 원내대표는 5일(어제),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청문회를 위한 자료요청 기간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與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청문회’ 예정대로 진행”
    • 입력 2016-09-06 11:07:32
    정치
새누리당은 6일(오늘) 야당에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의 일정 연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선 해운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서 (야당에서) 필요하다고 극구 주장해서 추경을 발목잡고,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청문회를 주장해서 합의사항에 들어갔는데, 지금와서 야당에서 준비가 덜 됐으니 청문회를 미루자고 한다"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깜깜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와 관련해 "야3당은 여야 대표간의 합의 사항을 아무런 이유없이 설명없이 파기하는데 이제 이력이 난거같다"고 비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이현재 의원도 이날 회의에서 "청문회 일정은 3당 원내대표간에 몇 차례나 논의한 끝에 결정된 것"이라면서 "야당에서 연기를 주장하지만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전 준비시간도 충분히 확보했고, 증인·참고인 50여명에 대해 이미 출석 통보도 했다"며 "청문위원 15명이 이미 자료요구를 했고, 정부에 대해 오늘 중에 자료를 제출하도록 촉구했으며 정부도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야3당 원내대표는 5일(어제),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청문회를 위한 자료요청 기간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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